[사진] OSEN DB

[OSEN=손찬익 기자] 북한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정대세가 시미즈 에스펄스로부터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

일본 스포츠 매체 ‘도쿄 스포츠’는 23일 “북한 대표팀 출신 공격수 정대세는 시미즈의 재계약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보도했다.

또 “정대세는 올 시즌 J2리그 알비렉스 니가타로 임대 이적해 26경기에 뛰면서 9골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정대세는 “현역 생활 15년 만에 계약 만료는 처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대세는 2006년 일본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해 독일 VfL 보훔, FC 쾰른을 거쳐 2013년 1월부터 2015년 7월까지 수원 삼성에서 뛰었다.

그리고 2015년 7월부터 시미즈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갔다. /what@osen.co.kr

LG 트윈스 박용택은 미국이라면 명예의 전당 회원이다. KBO 리그 사상 최다 출장 2236경기에도 한국시리즈 반지가 없다는 점이 아쉽다.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LG 트윈스 박용택은 미국이라면 명예의 전당 회원이다. KBO 리그 사상 최다 출장 2236경기에도 한국시리즈 반지가 없다는 점이 아쉽다.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LA=스포츠서울 문상열전문기자] 2020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LG 트윈스 박용택(41)은 메이저리그로 치면 5년 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레전드다. 그것도 자격 첫 해에 회원이 된다.

KBO리그 최다 출장(2236경기), 최다 안타(2504개) 기록 보유자다. 19년 동안 한 팀 LG에서 활동했다는 점도 후한 점수를 받을 만하다. KBO리그도 프리에이전트의 정착으로 슈퍼스타들의 한 우물은 이제 어려워졌다. 돈따라 움직이기 때문이다.

박용택은 KBO 최고 기록과 함께 진기록도 함께 만들었다. KBO 사상 최다 출장 기록 보유자면서 한국시리즈 우승이 없다. 은퇴 전 한국시리즈서 우승하는 은퇴식을 꿈꾼다고 했지만 결실을 맺지 못했다. KBO 사상 2000안타 이상을 친 타자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시리즈 우승이 없다.

야구는 최고 선수와 정상 등극이 비례하지 않는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의 타자로 꼽히는 테드 윌리엄스, 홈런왕 배리 본즈도 월드시리즈 반지가 없다. 앞으로 KBO 리그도 슈퍼스타이면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루지 못하고 우승하는 선수들이 끊임없이 배출될 것이다. 10개 팀의 경쟁에서 우승은 더 힘들어지고 있다. 메이저리그처럼 50년, 60년 동안 정상에 오르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2000경기 이상 출전 노 한국시리즈는 2명

KBO 리그에서 1560경기 이상 출전하고도 한국시리즈를 품에 안지 못한 전현직 선수들은 10명이나 된다. 한화 이글스 김태균은 최다 출전 노 한국시리즈 2위에 랭크돼 있다. 2014경기, LG와 한화를 거친 조인성 1948, 삼성 포수 강민호 1855, 현 LG 코치 이병규 1741, 롯데의 심장 이대호 1715경기 등이다. KT를 거쳤거나 현역인 박경수 1713, 이대형 1603, 황재균 1584, NC에서 옷을 벗은 최준석 1564경기 순이다.

투수의 경우 선발 200경기 이상 등판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하지 선수는 5명이다. 선발 200경기 등판은 요즘이면 FA 돈방석을 보장하는 꾸준함의 상징이다. 송승준 280, 손민한 260, 주형광 217, 성준 216, 소사 206경기다. 소사를 제외하고 모두 롯데를 거쳤다. 롯데 암흑기가 얼마나 오랫동안 이어졌는지를 알 수 있다.

한화 김태균은 LG 박용택과 함께 KBO 리그 2000경기 이상 출장 기록을 갖고도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가 없는 레전드다.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한화 김태균은 LG 박용택과 함께 KBO 리그 2000경기 이상 출장 기록을 갖고도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가 없는 레전드다.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이치로 스즈키 2653경기 출전에도 우승반지없어동행복권파워볼

메이저리그는 월드시리즈 우승이 아닌 노 플레이오프 선수도 허다하다. 30개 팀 경쟁이라 더욱 어렵다. 우승을 위해 스타플레이어가 트레이드를 요청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하지만 우승은 하늘이 점지해준다.

최다 출장자로 노 월드시리즈는 라파엘 팔메이로로 20년 동안 2871경기에 출전했다. ‘미스터 컵스’로 통했넌 유격수 어니 뱅크스는 2528경기에 출전했지만 플레이오프 무대도 서보지 못했다. 1954년-1971년 뱅크스가 활동했을 때의 시카고 컵스는 만년 꼴찌였다. 명예의 전당 회원 켄 그리피 주니어도 22년 동안 2671경기에 출전에 반지는 없다. 이치로 스즈키는 2653경기 출전으로 노 월드시리즈 3위에 랭크돼 있다.

투수는 불펜투수 댄 플리삭이 최다 1064경기에 등판하고 월드시리즈 반지가 없다. 선발과 구원을 오간 린디 맥데니엘은 987경기에 등판했지만 월드시리즈는커녕 포스트시즌 무대조차 밟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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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 연말 3조4500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7척을 수주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는 모잠비크 LNG 프로젝트 수주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23일 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로부터 총 8150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4척을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들 선박은 계약 발효 시 2024년 5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총 1조6300억원 규모의 LNG운반선 8척을 수주했다. 올해 누계 수주 실적을 55억 달러로 늘리며 연간 수주 목표 84억 달러의 65%를 달성했다.

한국조선해양도 이날 공시를 통해 총 6122억원 규모의 LNG운반선 3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2척은 버뮤다 소재 선사, 1척은 파나마 소재 선사와 계약했다. 이들 선박은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된다.

한국조선해양도 역시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9척의 LNG선을 수주하며 총 1조8천237억원에 달하는 수주 실적을 올렸다. 이번 계약을 통해 누계 수주 실적은 약 100억 달러로 연간 수주 목표액(110억달러)의 91%를 달성했다.

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LNG운반선은 총 17척으로, 계약금액은 총 3조4537억에 이른다.

업계는 이들 계약이 프랑스 에너지기업 토탈이 추진하는 모잠비크 LNG 프로젝트와 관련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양사 관계자는 이에 대해 “공시된 내용 외에 확인해 줄 수 있는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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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방탄소년단 지민이 완벽한 비율의 놀라운 몸매와 감각적 패션센스의 수트핏에 패션 전문분야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인도 매체 ‘iwmbuzz’는 ‘방탄소년단 지민의 정장룩은 언제나 매력적이다’라고 소개하며, ‘정장을 입은 지민의 외모는 신사의 모습을 연상시킨다’지민의 패션센스에 대해서 상세히 전했다.

먼저, 2018년 5월 공개된 ‘Mnet 엠카운트다운’ ‘페이크 러브(Fake Love)’무대 직캠 영상에서 지민이 착용한 ‘Balck & White’ 하네스인 ‘반반수트’를 언급하며, ‘지민은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패션에도 과감히 도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주며 ‘패션멘토’로 자리 잡았다’고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이 매체는 레드와 블루처럼 강렬한 인상을 주는 컬러의 수트는 물론, 2019년 MMA 시상식 무대에서 지민이 착용했던 그레이 수트를 예로 들며 ‘차분한 느낌으로 공식석상에서 많이 입는 그레이 수트를 무대 의상으로 소화해 섹시한 남성미를 보여줬다’며 편견을 뛰어넘는 지민의 패션 센스에 대해서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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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3년째 지민의 패션에 주목해 온 영국 빅토리아 베컴의 편집장이자 보그 스타일 에디터인 ‘에드워드 바사미안’은 최근 자신의 SNS에 ‘2020 MAMA’시상식 레드카펫의 지민 사진을 인용, ‘지민이 착용한 수트와 셔츠의 조합은 최고의 레드 카펫 의상이다[best red carpet looks(Jimin’s suit + shirt combo is hot)]’라고 극찬했다.파워볼게임

올해 KBS가요대축제 ‘I NEED YOU’ 복장인 지민의 베레모 착용사진에 대해서는 ‘모자의 분위기를 느끼면서…가을부터 모자에 대해 생각 중이었다, 마침내 내가 뛰어들지도 몰라'(feeling the hat vibes…been thinking about hats since fall…maybe i’ll finally take the plunge.)라며 지민의 패션센스에 설레는 마음까지 표현, 언제나 지민 패션에 주목하고 있음을 알렸다.

방탄소년단 지민은 탄탄하게 관리된 환상적 몸매와 신비로운 매력의 세련된 비주얼, 감각적 패션센스까지 ‘패션의 멘토’로 지칭받으며 패션계 뿐 아니라, 세계 다양한 분야에서 극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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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DJ DOC 이하늘이 전 부인 박유선 씨와 함께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 출연 소식을 전했다.

23일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 측은 “이하늘과 박유선이 ‘우리 이혼했어요’ 4호 커플로 합류한다”고 알렸다.

앞서 이하늘은 지난 2018년 11년간 열애한 박유선과의 결혼 소식을 발표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하늘과 박유선은 17살의 나이 차이에도 11년 간 열애를 이어오며 결혼까지 골인해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이하늘은 박유선을 ‘모과’라는 애칭으로 부르고,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약속했다.

하지만 지난 2월 결혼 1년 4개월 만에 갑작스럽게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이하늘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신중한 고민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 하기로 결정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이혼 과정을 밟아 각자의 길에서 서로를 응원해주기로 했다”며 이혼과 관련한 무문별한 추측과 허위사실 유포는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이하늘의 이혼 사유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불거져왔다.


올해 50세인 이하늘은 최근 웹예능 ‘심야신당’에 출연해 “결혼 생각이 없다”고 전하며 “없는 게 아니라 포기가 맞다”고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또 “사랑은 하고 싶다. 영화처럼 뜨겁게 사랑이 시작돼서 결혼하게 되면 모르겠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봤을때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좋아하는 과정을 거쳐 결혼까지 몇 년이 걸릴 것 같다. 결혼은 이제 저와 안맞는 것 같다”고 전하며 이혼 후 복잡했던 심경을 간접적으로 내비친 바 있다.

결혼부터 이혼까지, 1년 4개월의 시간 동안 부부 동반 예능 프로그램 등에 일체 출연하지 않았던 이하늘은 오히려 이혼 후 ‘우리 이혼했어요’를 통해 그간의 이야기들을 전할 예정이어서 방송 전부터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파워볼사이트

‘우이혼’ 제작진도 “한 번도 방송에 공개됐던 적이 없던 이하늘-박유선의 모습과 사연이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것이다”라며 방송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우리 이혼했어요’는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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