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권상우, 배성우의 역전극은 계속된다.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극본 박상규/연출 곽정환) 측은 11월 21일 새로운 사건을 맞닥뜨리고 각개전투에 나선 박태용(권상우 분)과 박삼수(배성우 분), 이유경(김주현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억울한 누명을 쓴 ‘삼정시 3인조’ 임수철(윤주빈 분), 강상현(하경 분), 최재필(정희민 분)이 마침내 무죄를 선고받았다. 승산 없는 싸움에서 기적을 이뤄냈지만, 현실은 씁쓸했다. 자백하고 용서를 구한 진범 이철규(권동호 분)만이 그 죗값을 받았고, 사건을 잘못 수사하고 오판한 이들은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은 것. 재심 재판에서 승소한 박태용, 박삼수는 쉴 틈도 없이 또 다른 사건과 마주했다. 오성시 트럭 기사 살인사건의 재심을 의뢰받은 것. 여기에 대법관 조기수(조성하 분)의 행적을 좇던 이유경이 숨겨진 그의 실체를 마주하며 새로운 시작을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주도를 찾은 박태용과 이유경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대법관 조기수가 오판했던 제주도 간첩 사건의 진실을 포착한 이유경. 사건을 공론화시키려던 그는 회사의 반대에 부딪혔고 박태용, 박삼수를 찾아가 공조를 제안한 상황. 박삼수도 없이 단둘이 피해자 오재덕(동방우 분)을 찾아간 이유는 무엇일지 흥미를 유발한다. 특히,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박태용, 이유경의 무거운 표정에서 사건의 내막을 더욱 궁금케 한다. 여기에 이전과 사뭇 달라진 두 사람의 달달한 분위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박태용이 반대했던 오성시 트럭 기사 살인사건 취재에 나선 박삼수의 모습도 포착됐다. 사건의 진범을 체포했던 형사 한상만(이원종 분)을 만나러 간 박삼수.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에 한껏 공손해진 박삼수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너그러운 미소로 박삼수를 반기는 한상만, 그가 가진 사연과 함께 사건 속에 숨겨진 진실에도 궁금증을 더한다. 서로 다른 사건을 쫓기 시작한 박태용과 박삼수가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이목이 쏠린다.

무엇보다 오성시 트럭 기사 살인사건의 진범을 집요하게 쫓았던 전직 형사 ‘한상만’으로 분한 이원종의 존재감도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한상만은 박태용, 박삼수의 조력자로 사건의 ‘키맨’으로 활약하며 극의 재미를 더할 전망.

‘날아라 개천용’ 제작진은 “박태용, 박삼수가 인생에 또 다른 전환점이 될 사건과 마주할 것”이라며 “조기수를 비롯한 엘리트 집단의 견고한 벽을 무너뜨릴 해결책을 찾아낼지, 한층 짜릿해질 정의구현 역전극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21일 오후 10시 방송. (사진=스튜디오앤뉴)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이강인, 돈 원하지 않는다. 출전만 생각한다”.

발렌시아 플라자는 20일(한국시간) “재계약에 진통을 겪고 있는 이강인은 돈이 문제가 아니다. 이강인의 재계약은 출전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면서 “이강인은 재계약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경기 출전에 대한 고민이다. 경기 출전 여부가 보장 된다면 발렌시아와 재계약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발렌시아는 오는 2022년 6월 계약이 종료되는 이강인과 재계약을 추진했으나 현재 협상은 결렬된 상태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발렌시아와 이강인은 지난 9월부터 약 2개월째 재계약을 논의하지 않았다. 이강인은 주급 인상을 바탕으로 한 발렌시아의 재계약 제안을 수락하지 않은 채 거취를 고민하고 있다.파워볼

발렌시아플라자는 “발렌시아는 올해가 끝나기전에 이강인과의 계약을 2025년까지 연장하는 것을 원한다”며 “이강인의 재계약 논의는 중단된 상황이다. 현재 이강인은 독일, 프랑스 그리고 잉글랜드 클럽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출전 시간이 들쭉날쭉하고 미래가 불투명한 발렌시아를 떠나 많이 뛸 수 있는 팀으로의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 현재는 100% 주전을 장담하기 어렵고 팀 스타일도 이강인과 맞지 않는 측면이 강하다.

이강인은 현재 유럽에서 주목 받는 유망주다. 동나이대에서는 손가락 안에 드는 천재로 꼽힌다. 유럽이적전문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이강인의 시장가치는 1800만 유로(236억원)에 달한다. 손흥민을 제외하면 현재 한국에서 이강인보다 몸값이 비싼 선수는 없다.

발렌시아 플라자는 “이강인은 팀에서 낮은 수준의 급여를 받고 있지만 돈을 원하지는 않는다.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하는 것을 원하고 있고 그것은 그라시아 감독의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 10bird@osen.co.kr

기사 이미지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수지가 남주혁과 마지막 촬영을 기념했다.

그룹 미쓰에이 출신 배우 수지는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도 촬영 끝!!!”이라고 알렸다.

이어 “도산이 달미 고생 많았다!!!! 끝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 마지막 촬영을 끝내고 기념샷을 남기고 있는 남주혁, 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남주혁, 수지는 안구정화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스타트업’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린 드라마다. 파워볼사이트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에 따른 제한 조치가 늘면서 내년 1분기 경제가 다시 위축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JP모간체이스는 20일(현지시간) 2021 미국 전망보고서를 통해 1~3월 국내총생산(GDP)이 연율로 1% 위축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올 3분기 성장률 33.1%, 4분기 성장 전망치 2.8%에 비해 크게 후퇴하는 것이다.

JP모간체이스는 보고서에서 “올 7월까지 경제 활동 재개로 강력하게 성장했지만 더 이상 이렇게 강력한 순풍이 불지 않고 있다”며 “오히려 경제 활동을 제약하는 조치들이 늘어나는 역풍에 직면했다”고 지적했다.

미 경제는 2월부터 시작된 침체에서 올여름 벗어나 예상보다 강력하게 회복했다. 미 정부의 막대한 재정부양과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천문학적 통화부양이 경제를 지탱해줬다. 하지만 코로나19이 재확산하며 사망률과 입원률이 높아지며 제한조치를 강화하는 주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낙관적 소식이 이어지며 내년 2,3분기 미 경제는 강력하게 성장할 것이라고 JP모간체이스는 예상했다. 이 은행 전략갇르은 내년 1분기 말이면 1조달러 넘는 재정부양안이 의회를 통과할 것이라고 봤다.

하지만 이전까지 다시 침체에 빠질 위험은 여전하다. 댈러스의 로버트 카플란 연방준비제도(연준) 총재는 “4분기를 두고 봐야 한다”며 “감염 확산이 심해져 이동이 줄면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오스트리아 원정 평가전에 나섰던 태극전사 4명이 무사 귀환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0일 “전북 현대와 FC서울 소속 선수들이 오늘 오후 4시 5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도착했다”고 발표했다.

멕시코, 카타르와 평가전에 나섰던 K리거 4명(손준호, 이주용(이상 전북), 주세종, 윤종규(이상 서울))은 카타르에서 열리는 소속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출전을 포기하고 귀국했다.

협회는 “네 선수 모두 무증상으로 각자 격리 장소로 이동했다. 이주용과 윤종규는 파주NFC, 손준호와 주세종은 자택에서 격리에 들어간다. 3일 내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집트 원정에서 이집트, 브라질 U-23 대표팀과 격돌했던 김학범호 선수들은 귀국 후 PCR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동행복권파워볼

Post our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