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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 민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A.J. 민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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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기를 잡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5차전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선발 투수가 부족한 애틀란타는 불펜 데이를 운영한다.

애틀란타는 17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LA 다저스와 NLCS 5차전을 가진다.

이날 애틀란타는 테이블 세터에 우익수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1루수 프레디 프리먼을 배치했다. 중심 타선은 지명타자 마르셀 오수나-포수 트래비스 다노-2루수 아지 알비스.

이어 하위 타선에는 유격수 댄스비 스완슨-3루수 오스틴 라일리-좌익수 닉 마카키스-중견수 크리스티안 파체. 선발 투수는 A.J. 민터.

애틀란타의 선발 투수로 나서는 민터는 왼손 구원 투수. 애틀란타는 이날 민터를 오프너로 기용했다. 불펜 데이를 운영하겠다는 뜻이다.

앞서 애틀란타는 지난 1-2차전에서 승리한 뒤 3차전을 내줬으나, 4차전에서 클레이튼 커쇼를 무너뜨리며 3승 1패로 앞서있다.

이에 애틀란타가 이날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지난 1999년 이후 21년 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확정짓게 된다.

“라임·옵티머스 수사 검찰 예외 아냐..공수처 시급”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 펀드 환매 중단 사태가 국회 국정감사 여야의 주요 공방으로 떠오른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옵티머스 사무실이 굳게 닫혀 있다. 2020.10.12.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 펀드 환매 중단 사태가 국회 국정감사 여야의 주요 공방으로 떠오른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옵티머스 사무실이 굳게 닫혀 있다. 2020.10.12.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라임·옵티머스 사기사건에 대해 연일 ‘권력형 게이트’라 외치던 국민의힘이 야당 인사와 검사에 대한 로비 폭로설 등 새로운 의혹이 제기되자 침묵에 들어갔다”고 꼬집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을 통해 “라임·옵티머스 사기사건, 공수처 출범이 시급한 이유”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반면, 문재인 대통령은 공공기관의 투자 경위를 철저히 살펴보라 지시하며 ‘문제가 있더라도 국민 앞에 투명하게 밝히겠다’는 원칙을 확인했다”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 역시 라임사태 연루가 의심되는 검사에 대해 감찰을 지시하며 ‘제 식구 감싸기 식’ 수사를 차단하고 나섰다”고 강조했다.홀짝게임

그는 “해당 사건은 ‘정쟁의 도구’가 아니다. 막대한 피해를 입은 국민이 있는 ‘금융사기 사건'”이라며 “누가 진실을 원하는지 이미 국민께서는 아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검찰의 수사는 더 넓은 과녁을 향해 더 날카로워져야 할 것이다. 스스로에게도 예외는 아니다”라며 “석 달째 텅 빈 공수처 사무실이 안타깝다. 국민의힘이 방치하고 있는 것은 단지 한 사무실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의임을 상기시켜 드린다”고 했다.

라임자산운용의 배후 전주(錢主)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은 지난 16일 옥중서신을 통해 자신이 야당 정치인과 현직 검사들에게도 로비를 했고, 검찰측에서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 여당 유력정치인을 겨냥한 수사 협조를 권하며 회유를 시도했다는 주장을 해 파장이 일고 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 홈페이지 캡처

하메스 로드리게스(오른쪽 사진 왼쪽·에버턴 FC)가 이끄는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이 지난 14일(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 소재 에스타디오 칠레에서 열린 칠레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예선전 맞아 2대 2 무승부를 거뒀다.

하지만 하메스의 알렉시스 산체스(오른쪽 사진 오른쪽)를 향한 거친 태클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경기 포문은 전반 7분 콜롬비아의 제퍼슨 레르마(AFC 본머스)가 열었다.

하지만 콜롬비아는 순식간에 아르투로 비달과 산체스(이상 인터밀란)에 각각 전반 38분, 41분 골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

이에 마음이 급해진 하메스는 전반 45분 산체스에게 깊숙한 태클을 걸었다.

하지만 사진에 드러나듯, 하메스는 공을 노린 것이 아니라 산체스의 발목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태클을 받은 산체스는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지만, 다행히 부상 없이 경기를 풀타임 소화했다.

레드카드가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심판 다리오 에레라는 VAR(비디오 판독심)을 확인하는 대신 옐로카드를 주는데 그쳤다.

이후 경기를 1대 2로 뒤지고 있던 콜롬비아는 후반 추가시간 1분에 터진 라다멜 팔카오(갈라타사라이 SK)의 동점골에 힘입어 2대 2 무승부를 만들었다.

한편 하메스는 이번 2020~2021시즌 시작을 앞두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리그 프리미어리그 소속 에버턴으로 둥지를 옮겨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그는 지난달 14일 영국 수도 런던 소재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1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에버턴이 토트넘과의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이긴 것은 2008년 11월30일(0대 1 패) 이후 12년 만이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더셀럽 전예슬 기자] ‘궁금한 이야기Y’ 덮죽 사장 민아 씨가 억울한 심정을 드러냈다.동행복권파워볼

16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덮죽 표절 논란을 다뤘다.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포항 꿈틀로 편에 출연했더 덮죽 가게 사장 민아 씨는 “손님들이 서울 강남의 ‘덮죽덮죽’은 사장님이 내신 거냐는 문의가 많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방송 이후 인생이 바뀐 민아의 성공 스토리를 ‘덮죽덮죽’이 뺏어간 것. SNS에 덮죽을 뺏어가지 말아달라는 호소문을 게재했다는 민아 씨는 “올릴 때에도 몇 시간을 고민했다. 밤새도록 내내”라며 “너무너무 올리고 싶었는데 ‘제발 그러지 말아주세요 저는 살고 싶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싶은데 그 표현을 겨우겨우 버티다 버티다 한 것”이라고 말했다.

‘골목식당’ 첫 촬영 당시 혹평을 받은데 이어 설상가상 대구, 경북 지역에 코로나19가 심각해진 후 촬영까지 중단되자 민아 씨는 3개월간 100여 가지 음식을 만들며 개발에 매진했다. 그 과정에서 덮죽이 탄생했다.

민아 씨는 “어떻게 만들게 됐는지 그 시간과 과정 매일매일 발전하는 모습을 제가 봤다. 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 그게 너무 억울하더라. 벌써 가맹점을 몇 개나 내셨다고 하는데 제가 어떻게 할 수 없지 않나”라고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영화 내가 죽던 날 김혜수 이정은 노정의 팔로우미 언택트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죽지않는인간들의밤 미스터&미세스스미스 콘스탄틴 개봉
영화 내가 죽던 날 김혜수 이정은 노정의 팔로우미 언택트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죽지않는인간들의밤 미스터&미세스스미스 콘스탄틴 개봉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 ‘내가 죽던 날’ 김혜수, 이정은, 두 배우가 까마득한 배우 노정의 역량을 칭찬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의 ‘아찔한 인터뷰’ 코너에서는 신작 영화 ‘내가 죽던 날’(감독 박지완·제작 오스카 10 스튜디오) 출연 배우 김혜수, 이정은, 노정의 등이 소개하는 촬영 비화, 관전 포인트가 소개됐다.

‘내가 죽던 날’은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와 삶의 벼랑 끝에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무언의 목격자까지 살아남기 위한 그들 각자의 선택을 그린 영화다.

김혜수는 사건 이면 인물들의 감정에 집중하는 영화라며 “절망 끝에서 새로운 메시지를 찾을 수 있는 영화”라고 설명했다.

노정의 경우 영화 ‘탐정 홍길동’ 아역으로 출중한 연기력을 인정 받은 케이스다. 김혜수는 “노정의 양의 웃음 트레이드마크가 있다. 해사하지만 한 번도 본 적 없는 웃음이더라”라고말했다.

노정의는 “연기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김혜수, 이정은 선배님이 많이 들어주셨다. 속이 후련했다”고 전했다.파워볼게임

김혜수는 “기본적으로 엄살이 없다. 그런 힘든 티를 내지 않는다”라며 어린 후배를 극찬했다. 노정의는 이정은 학교 후배이기도 했다. 오는 11월 국내 극장가 개봉.

이밖에 영화 ‘팔로우미’ ‘언택트’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미드 ‘콘스탄틴’ 등의 간략한 줄거리가 소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영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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