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한동훈 기자]카밀로 안젤로와 헐크(우). /사진=카밀라 안젤로 SNS
브라질 공격수 헐크(34)의 러브 스토리가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 전처와 온라인 상에서 서로를 헐뜯으며 진흙탕 싸움이 벌어졌다.

헐크의 전처 이란 안젤로가 지난 5일 SNS에 올린 글이 발단이었다.

앞서 헐크는 지난해 7월 이혼했다. 이란 안젤로와는 12년 동안 결혼 생활을 이어왔다. 헌데 불과 3개월 뒤 이란 안젤로의 조카 카밀라 안젤로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그리고는 올해 3월 재혼했다.

지난 5일이 카밀라의 생일이었던 모양이다. 이란은 “1년 전 내 인생이 무너진 고통과 혼란에도 불구하고 축하한다. 카밀라는 내 딸이나 다름 없었다. 나는 그녀에게 모든 것을 주었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라며 글을 올렸다.

자신이 딸처럼 여겼던 조카가 남편과 눈이 맞아 자신의 인생이 망가졌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헐크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헐크는 이에 발끈했다.

일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가 8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헐크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란을 비난했다.

헐크는 “카밀라와 관계는 이혼 후에 시작됐다. 결혼 생활을 할 때에는 전혀 접촉이 없었다. 하지만 결혼 생활이 파탄한 이유는 이란 때문이다. 그녀는 사랑과 열정이 없었고 오로지 ‘헐크의 아내’라는 지위를 원했다”고 속내를 쏟아냈다.

헐크는 “결혼 생활은 전혀 행복하지 않았다. 독신이나 다름 없었다. 이란은 나중에 내 어머니까지 위협했다”고 덧붙였다.

힘든 시기에 카밀라가 다가왔다고 한다. 헐크는 “이란과 헤어지고 카밀라가 중국에 왔다. 나는 내가 젊다고 생각했고 카밀라도 아름다웠다. 나도 남자다. 우리는 서로 싱글이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이란이 거짓말을 멈추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헐크는 “이란은 광대다. 그녀의 태도에 지쳤다. 확실하게 하고 싶어서 방송을 통해 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헐크는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일본 J리그서 활약했다. 2008년 포르투갈의 FC 포르투와 계약하며 유럽에 진출했다. 런던 올림픽, 브라질 월드컵서 국가대표로 뽑혔다. 2016년 중국에 왔다. 헐크는 중국서 129경기 69골 53도움의 괴물 같은 성적을 남겼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주승진 대행 체제는 여기까지’.

수원 삼성이 ‘정식 감독’을 찾는다.

수원은 지난 5일 상주 상무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9라운드에서 0대1로 패해 강등권인 최하위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승점차가 3점으로 줄었다. 수원이 17점, 인천이 14점이다. 스플릿 라운드 포함 올시즌 8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구단은 상주전 이후 강등 위기를 씻어줄 새로운 선장의 필요하다고 내부적으로 결단을 내렸다. 애초 지난 7월 이임생 전 감독의 자진사퇴 이후 감독대행을 맡은 주승진 수석코치에게 힘을 실어주는 모양새였다. P급 자격증이 없는 주 대행의 P급 강습회 등록 여부를 확인한 뒤 주 대행 체제로 계속갈 지, 새로운 사령탑 선임을 할지를 결정할 계획이었던 걸로 알려졌다. 하지만 주 대행 체제에서 치른 지난 리그 8경기에서 단 2승(1무 5패)에 그치면서 신뢰를 잃은 것으로 보인다.

여러 국내외 지도자가 물망에 오른 가운데, ‘수원 레전드 출신’ 박건하 전 서울 이랜드 감독이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수원은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빠른 시일 내에 올 시즌 운명을 책임질 제6대 감독 선임을 발표할 계획이다. 새로운 감독은 오는 13일 상암에서 열리는 ‘슈퍼매치’를 통해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OSEN=김예솔 기자] 박보검이 오디션에 낙방한 후 군대에 가기로 마음 먹고 박소담에 이발을 부탁했다. 

8일에 방송된 tvN ‘청춘기록’에서는 사혜준(박보검)이 오디션에 낙방한 후 안정하(박소담)에게 군대에 간다고 말했다. 

안정하는 사혜준에게 “네 팬이 아니라 원해효의 팬”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사혜준은 안정하에게 동갑이니까 친구하자고 제안하며 함께 한일전을 보러가자고 말했지만 안정하는 이를 거절했다. 

사혜준은 패션쇼장을 나오며 안정하에게 “나중에 보자”라고 인사했다. 이에 안정하는 “나중에 어떻게 보냐. 그런 의사는 좋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에 사혜준은 안정하에게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말했다. 사혜준은 “보통 덕질하면 따라가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안정하는 “그러면 내 삶이 흔들린다. 내 삶이 단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안정하는 사혜준에게 딱딱하게 이야기했지만 사혜준의 뒷모습을 보며 “사람이랑 얘기했는데 인형이랑 이야기한 기분이네”라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이날 사혜준은 영화 오디션에서 떨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실망했다. 게다가 사혜준의 아버지 사영남(박수영)은 사혜준이 오디션에서 떨어졌다는 걸 알고 “잘 됐다. 군대나 가라”라고 말했다. 사혜준은 가족들 조차도 자신을 응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실망했다. 

이민재(신동미)는 사혜준에게 밀라노 패션쇼에 가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사혜준은 “군대에 가야한다. 군대를 터닝포인트로 일을 접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민재는 사혜준을 설득해 결국 사혜준을 밀라노 패션쇼 무대에 세웠다.  

이민재 덕분에 밀라노 패션쇼를 마친 후 공항에 도착한 사혜준은 원해효를 만났다. 두 사람은 안정하의 샵을 찾았다. 사혜준은 “여기 안정하씨와 친구다”라고 말했다. 원해효는 “얘 친구면 내 친구다”라고 말했다. 사혜준은 안정하를 만나 원해효를 소개시켜주며 “얘가 네 팬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안정하는 “너 진짜 입 싸다”라고 말했다. 사혜준은 “우리가 그 정도로 친하냐”라고 장난을 쳤다. 

안정하는 원해효와 둘만 남아있게 되자 “나는 네 팬 아니다. 혜준이 팬이다”라며 “절대 비밀로 해달라”라고 부탁했다. 사혜준은 안정하에게 화보집 정보를 알려주며 “진주 선생님한테 한 번은 이겨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사혜준은 이민재로부터 오디션에 떨어진 이유가 연기력이 아닌 인지도에서 밀렸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사혜준은 안정하를 찾아와 “머리 좀 바리깡으로 밀어달라. 군대 간다”라고 말했고 사혜준의 이야기를 들은 안정하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화사 인스타그램
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가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9일 화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파워볼게임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쇼파에 누워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누워서도 흔들림 없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섹시하면서도 포스 가득한 특유의 아우라가 돋보여 팬심을 뒤흔들었다.

한편, 화사는 지난 6월 ‘마리아’를 발매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웹 예능 ‘여자들의 은밀한 파티-여은파’에 출연 중이다.

소비자원 실태 조사..고령자 이용 지원도 미흡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최근 외식업체를 중심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터치스크린 방식의 무인단말기(키오스크) 설치가 늘어나는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자들이 키오스크 조작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오스크 이용 중 불편 사항 [한국소비자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키오스크 이용 중 불편 사항 [한국소비자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1년간 전자상거래나 키오스크를 통한 비대면 거래 경험이 있는 65세 이상 소비자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9일 공개했다.

이들 중 키오스크와 전자상거래를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소비자는 각각 81.6%, 59.7%였다. 둘 다 이용해 본 소비자는 41.4%였다.

키오스크 이용 경험이 있는 245명은 키오스크 이용 난이도를 평균 75.5점으로 평가했다. 100점은 ‘매우 쉬움’, 0점은 ‘매우 어려움’을 의미한다.

업종별로는 유통점포(71.9점)의 키오스크를 가장 어려워했고, 병원(73.9점)과 외식업(74.6점), 대중교통(74.7점), 문화시설(78.8점), 관공서(79.5점) 등이 뒤를 이었다.

키오스크 이용 중 불편한 점(중복응답)으로는 ‘복잡한 단계’를 선택한 응답자가 51.5%로 가장 많았고, ‘뒷사람 눈치가 보임’과 ‘그림·글씨가 잘 안 보임’도 각각 49%, 44.1%를 차지했다.

전자상거래 이용 난이도는 평균 65.3점이었고, 이용 단계별로는 ‘회원 가입 및 로그인’이 58.5점을 기록해 가장 어려운 단계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와는 별도로 키오스크 이용 경험이 없는 65~69세 소비자 5명과 70세 이상 소비자 5명을 대상으로 실제 각 매장의 키오스크 사용 모습을 관찰한 결과에서도 대부분이 이용에 어려움을 겪거나 실패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패스트푸드점에서는 70세 이상 소비자 전원이 키오스크를 통한 주문에 실패했다. 10명 중 5명은 익숙하지 않은 메뉴 분류 등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버스터미널 키오스크에서도 70세 이상 소비자 5명 중 3명은 발권에 실패했고, 10명 모두 발권 과정 중 최소 한 단계 이상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자동무인화 기기에 개인정보를 입력한 후 은행원과 화상상담을 진행해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하는 과정에서도 10명 중 6명은 화상 연결 전 메뉴 선택과 키보드 조작에 어려움을 겪거나 실패했다.

키오스크 사용법 안내 게시물 [한국소비자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키오스크 사용법 안내 게시물 [한국소비자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업장별로 차이가 있지만, 고령자의 키오스크 사용을 돕기 위한 시스템은 대체로 미흡했다.

교통시설과 대형마트, 극장 각 6곳과 식당 12곳 등 총 30개 점포 중 대형마트 6곳은 모두 키오스크 전담 직원이 상주하고 키오스크에 ‘직원 호출’ 버튼을 설치했다.

반면 나머지 24개 점포 중 키오스크 전담 직원이 있는 곳과 직원 호출 벨을 설치한 곳은 각각 패스트푸드점 1곳, 교통시설 1곳뿐이었다.

30개 점포 중 고령자용 키오스크 화면을 운영하는 곳은 한 곳도 없었다. 키오스크 사용법을 게시한 곳은 9곳, 관련 음성 안내를 제공하는 곳은 16곳이었다.

소비자원은 이런 내용을 사업자에게 제공해 키오스크 운영 상황을 개선하도록 유도하고, 관련 부처에는 ‘공공 단말기 접근성 가이드라인’에 고령자용 화면 제공 조항 신설과 고령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버튼 크기를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할 것 등을 건의할 계획이다.FX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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