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미운우리새끼’ 출처|SBS
SBS‘미운우리새끼’ 출처|SBS

[스포츠서울 남서영 인턴기자]‘다산 트로트퀸’ 정미애가 다섯 가족이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최근 넷째를 임신한 정미애 집에 트로트 가수 김호중, 영기, 안성훈이 방문했다.

이날 공개된 정미애 집은 다둥이 집답게 입구부터 줄지은 유모차에 현관 복도를 지나 펼쳐지는 널찍한 거실, 그 옆으로는 아늑한 분위기의 주방까지 우드와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다.

널찍한 거실 뒤에는 2층으로 향하는 계단이 있었다. 계단을 오르며 정미애는 “2층은 우리집에서 핵심이라 할 수 있지”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계단을 올라오자마자 장난감이 한 가득 있는 놀이방이 있었고, 뻥 뚫린 야외 테라스에는 아이들용 거대 풀장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보던 ‘미운우리새끼’ 어머니들은 “아이가 셋인데도 깔끔하네”라며 놀라워했다.

집 구경을 끝낸 김호중, 영기, 안성훈은 “집이 너무 좋다”라며 부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특별시청사 전경© News1
서울특별시청사 전경© News1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사무실에 무단으로 침입한 현직 기자가 검찰로 넘겨져 수사를 받게 됐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건조물 침입혐의를 받고 있는 일간지 기자 A씨의 사건에 기소의견을 달아 지난 7일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7일 오전 7시쯤 서울시청 9층에 있는 여성가족정책실장 사무실에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사무실에 보관된 일부 자료를 촬영하다가 직원에게 발각됐다.

당시 서울시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관련 의혹을 조사할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송 실장 주도로 관련 논의를 하고 있었다.

서울시는 해당 사안을 파악한 뒤 내부 논의를 통해 지난달 21일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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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든 탑’이 무너지게 될까. 이번 이적시장을 겨냥해 오랫동안 공을 들인 선수 영입이 자칫 무산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특급 유망주 제이든 산초(20)를 영입하려는 계획이 물거품이 될 수도 있다.

역시 천문학적인 몸값이 문제다. 영국 지역매체인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10일(한국시각) 맨유가 산초에 대해 손을 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와 도르트문트는 산초를 놓고 오랫동안 협상을 진행해왔다. 기본적으로 맨유는 산초를 원했고, 도르트문트도 팔 의지가 있었다. 협상은 그래서 성사됐다.

그러나 몸값에서 이견이 있었다. 도르트문트는 1억파운드(약 1543억원)의 이적료를 원했다. 그러나 맨유가 부담스러워했다. 특히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수입이 줄어든 것이 큰 원인이었다. 그래도 맨유는 ‘분할 납부’라는 방식으로 도르트문트를 설득해 거의 합의를 이뤘다.

이후 산초의 맨유행은 기정 사실로 인식돼 왔다. 이달 초 영국 미러는 “맨유가 1억500만파운드(약 1635억5000만원)의 이적료를 분할 납부하기로 했고, 산초에게는 등번호 7번을 주기로 합의했다. 주급은 20~25만파운드(약 3억1152만원~3억4268만원)으로 예상된다”는 구체적인 보도를 했다.동행복권파워볼

그러나 이후 다시 분위기가 냉각되는 듯 하다. 최근 산초가 영국을 방분했는데, 도르트문트 측은 이게 맨유와는 관련이 없는 ‘단순 방문’이었다고 발표했다. 맨유와의 거리를 두는 듯 한 제스추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이런 분위기 변화를 감지하고 맨유가 산초에게서 손을 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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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서정환 기자] 오랜만에 직관을 온 축구팬들이 선을 넘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개최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5라운드’에서 나상호에게 두 골을 내주며 성남FC에게 0-2로 졌다. 5무10패의 인천(승점 5점)은 독보적인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날 꼴찌 인천과 11등 성남이 그들만의 치열한 잔류경쟁을 펼쳤다. 조성환 감독이 새로 부임한 인천은 분위기를 쇄신하고 시즌 첫 승을 노렸다. 시즌 초반 중위권에서 11위까지 떨어진 성남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최하위 인천전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충격이 두 배 이상이었다. 두 팀 모두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다.

경기가 거칠어지면서 관중석에서 욕설이 나오기 시작했다. 특히 후반 2분 이준석이 스루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맞서기 전 이태희가 뒤에서 발을 걸었다. 심판이 레드카드를 꺼냈다. 비디오판독 결과 태클이 나오기 전 인천의 핸드볼 파울로 판정이 번복됐다. 이태희는 계속 뛰었다.

그러자 관중석에서 “심판 XXX”라는 욕설이 튀어나왔다. 15라운드까지 무승에 그친 인천의 간절한 첫 승리를 원하는 팬의 마음이지만 선을 넘었다. 인천이 불리한 판정을 받을 때마다 관중석에서 계속 욕설이 나왔다.

장내아나운서는 코로나 사태를 의식해 “육성응원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이에 팬들은 “싫어!”라고 답했다. 후반전 중요한 비디오판독이 이뤄질 때도 홈팬들은 “뭐해?”라며 경기속개를 종용했다. 일부 열성팬들의 집단행동에 가족단위 팬들도 당황스럽기는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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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팬들은 코로나 사태로 반년 넘도록 직관을 하지 못했다. 축구장에서 직접 축구를 관전할 수 있다는 것만 해도 엄청난 행복이라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하지만 축구장 개방 후 불과 일주일 만에 관중석에서 심한 욕설이 나오고 있다. 심사숙고 끝에 관중석을 개방한 프로축구연맹도 면목이 없을 수밖에 없다.

인천은 15라운드까지 5무10패로 승리가 없다. 독보적인 꼴찌다. 인천 팬들은 ‘남 탓 말고 일단 살고 보자’고 1부리그 잔류를 외치고 있다. 그렇다면 팬들이 응원도 매너있고 수준 높게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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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명희숙 기자] 박지현(24), 김강열(26)이 현실 커플은 아니었다.

10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케이블채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최종 커플 박지현, 김강열이 현재 연인 관계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지금은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다는 전언이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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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김강열은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 최종 커플로 등극한 바 있다.

특히 다른 최종 커플 서민재(27), 임한결(31)이 스페셜 편에서 현재 친구 사이라고 밝힌 것과 달리 박지현, 김강열만 따로 동반 촬영을 하고 재회해 현실 커플로 이뤄졌을 것이란 추측이 자연스럽게 나왔다.엔트리파워볼

하지만 ‘하트시그널 시즌3’가 모두 마무리된 이후 최근까지 두 사람이 서로의 관계를 한 번도 명확하게 밝히지 않은 까닭에 일부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현실 커플 여부를 두고 연일 갑론을박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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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김강열은 종영 후 각자의 삶으로 돌아갔지만 인기는 여전하다.

박지현은 유튜브 채널 ‘day지현’을 개설해 1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김강열은 본업인 의류브랜드 일에 전념하는 와중에도 틈틈이 팬들과 소통하며 사랑 받고 있다.

한 연예 관계자는 “박지현, 김강열의 외모와 매력이 워낙 출중해 연예계에서도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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