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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정유미와 최우식이 여름방학 네 번째 날을 맞이했다.

31일에 방송된 tvN ‘여름방학’에서는 정유미와 최우식이 네 번째 날을 맞은 가운데 정유미가 건강식을 직접 준비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정유미는 참외 김치 만들기에 나섰다. 정유미는 참외를 잘라 고춧가루와 매실액기스, 식초를 넣고 비벼 15분만에 참외 김치를 완성했다. 이어서 정유미는 톳을 꺼내 물에 불린 후 톳밥을 만들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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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은 그늘막 만들기에 나섰다. 최우식은 계속해서 난항을 겪다가 “이제 알겠다”라며 그늘막의 다리를 하나씩 고정했다. 다리가 떨어져도 “여유, 여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우식은 두 시간만에 뽀삐의 그늘막을 완성했다. 하지만 세워본 후 “잘 못 만들었다. 경사가 너무 심하다”라고 말했다.

최우식은 “그늘막을 만들어주려고 했는데 그늘을 만들어주기에는”하고 고민에 빠졌다. 하지만 잠시 후 최우식은 화분을 하나씩 옮긴 후 뽀삐의 집 앞으로 그늘막을 옮겨 완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우식이 완성한 그늘막을 본 정유미는 “대박이다”라고 말했다. 최우식은 “아직 미완성이다”라고 말했다. 정유미는 “잘했다”라고 감탄했다. 정유미는 남은 문어 다리를 넣어 된장찌개를 준비했다. 최우식은 정유미가 만든 참외김치를 보고 “이게 참외가 맞나. 맛있다”라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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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은 정유미가 만든 된장찌개와 톳밥, 참외김치로 식사를 즐겼다. 최우식은 “정말 맛있다. 해산물 향이 난다. 문어도 장난 아니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최우식은 “참외 김치는 처음 들어본다”라고 말했다. 정유미는 “아까 찾아봤는데 여름에 많이 해먹는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최우식은 “된장찌개에 다른 재료들은 흐물흐물한데 문어가 쫄깃해서 정말 맛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유미는 파김치 만들기에 나섰다. 정유미는 “예전에 해봤다. 그때와 똑같은 맛이 날지는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정유미는 텃밭에 심어둔 대파를 가져와서 적당한 크기로 자른 뒤 두드렸다. 이어 정유미는 “서울에 가 있는 동안 해두면 익어서 맛있을 것 같다. 파김치를 해두면 반찬 없을 때 라면이랑 먹으면 정말 맛있다”라고 말했다.

지난달 28일 김씨의 월북 경로로 추정되는 강화군 월곶리 인근의 한 배수로의 내부 모습이 보이고 있다. 군 당국은 김씨가 배수로 내 쇠창살 형태의 철근 구조물과 철조망을 뚫고 헤엄쳐 월북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강화=뉴스1
지난달 28일 김씨의 월북 경로로 추정되는 강화군 월곶리 인근의 한 배수로의 내부 모습이 보이고 있다. 군 당국은 김씨가 배수로 내 쇠창살 형태의 철근 구조물과 철조망을 뚫고 헤엄쳐 월북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강화=뉴스1

지난달 18일 탈북민 김모(24)씨가 월북하는 과정에서 군이 저지할 기회가 여러 차례 있었으나 놓친 것으로 드러나면서 군 경계태세에 대한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합참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김씨는 같은달 18일 오전 2시46분쯤 인천 강화도 강화읍 월곳리 연미정 인근 철책 아래 배수로를 통해 한강으로 빠져나간 뒤 조류를 타고 헤엄쳐 오전 4시쯤 북한 황해북도 탄포 지역에 도착한 것으로 추정된다.

연미정 인근 소초 감시카메라 녹화 영상에서는 김씨로 추정되는 표적이 한강을 건너가는 모습이 5차례 있었고, 열상감시장비(TOD)도 북한쪽에서 김씨로 보이는 사람이 움직이는 것을 포착했으나 경계병들은 김씨의 월북을 알아채지 못했다. 

김씨가 택시를 타고 2시18분쯤 연미정에 도착했을 때, 200m 떨어진 민통선 초소에서는 택시 불빛을 보고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 배수로의 장애물은 낡고 훼손돼 제 기능을 못했지만, 해당 부대는 배수로를 제대로 살피지 않았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지난달 28일 국회 국방위에서 “(26일 북한 보도 1시간 후인) 오전 7시쯤 서훈 청와대 안보실장의 전화를 받고 처음 인지했다”고 밝혔을 정도로 군 수뇌부는 김씨의 월북을 뒤늦게 알았다. 경계태세에 허점이 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대목이다.

지난달 28일 오전 인천 강화도 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이 보이고 있다. 강화=뉴시스
지난달 28일 오전 인천 강화도 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이 보이고 있다. 강화=뉴시스

◆“개선하겠다”고 하지만…반복되는 문제들

‘감시장비에는 포착됐으나 경계병들이 인식하지 못했다.’는 강화도 월북 사건 관련 군의 설명은 경계실패 논란이 제기될때마다 나왔던 문구다.

지난해 6월 북한 목선의 강원 삼척 입항 사건 당시 북한 목선이 해안레이더에 포착됐지만, 운용 요원은 반사파로 오인했다. 태안 밀입국 보트는 해안복합감시카메라에 4회, 열상감시장비(TOD)에 3회 포착됐으나 낚싯배와 일반 레저용 보트로 판단했다. 

월북한 것으로 추정되는 탈북민 김모씨(24)가 강화도 접경 지역을 통과했을 당시 포착된 영상을 군 당국이 분석중인 가운데 지난달 28일 김씨의 월북 경로로 추정되는 강화군 월곶리 인근의 한 배수로에서 주민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강화=뉴스1
월북한 것으로 추정되는 탈북민 김모씨(24)가 강화도 접경 지역을 통과했을 당시 포착된 영상을 군 당국이 분석중인 가운데 지난달 28일 김씨의 월북 경로로 추정되는 강화군 월곶리 인근의 한 배수로에서 주민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강화=뉴스1

군은 야간 해안 경계에 한계가 있다고 토로한다. 해안 경계 경험이 있는 군 관계자는 “야간에 TOD로 해안을 정찰해도 보이는 게 거의 없다. 특이한 부분을 찾아내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군이 강화도 월북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공개한 감시카메라 영상에는 스티로폼 등 부유물과 김씨로 추정되는 흔적의 크기는 별다른 차이가 없다.

이같은 상황에서는 운용병의 판독 능력과 집중력이 경계태세를 좌우한다. 감시장비에 매우 작은 크기로 나타난 표적이 통나무인지 남파공작원인지를 단시간 내 파악하려면 전문지식과 경험이 필수다. 

감시장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할 수 있는 집중력도 필요하다. 고되고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반복적이며 성취감도 없는 경계작전은 장병들의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이상적인 환경에서도 장기간의 집중력 유지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외부와 격리된 채 반복되는 일과와 경계근무는 병사들의 경계 집중도를 떨어뜨린다. 김씨가 이용한 배수로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점은 해당 부대 장병들의 경계 집중도가 흐트러져 있었다는 의미다.

서북도서방어훈련에서 해병대 6여단 장병들이 적 침투상황을 가정해 훈련하며 상륙돌격장갑차에서 하차해 이동하고 있다. 세계일보 자료사진
서북도서방어훈련에서 해병대 6여단 장병들이 적 침투상황을 가정해 훈련하며 상륙돌격장갑차에서 하차해 이동하고 있다. 세계일보 자료사진

합참도 이를 인식한 듯 강화도 월북 관련해 감시병 교육 강화 등 대책을 내놓았다. 

문제는 감시장비 영상 판독 지식은 경험에 의해 획득된다는 점이다.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하다. 실제로 강화도 월북 감시카메라 영상도 숙련된 군 감시장비 전문가가 녹화영상을 수차례 반복 확인해서 김씨로 추정되는 부분을 식별했다. 감시병 집체교육이나 자격평가 인증제 등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이유다. 운용병의 판단을 지원할 인공지능(AI) 경보시스템 구축이 더 낫다는 말이 나오는 대목이다.

공교로운 시점에 장비가 고장이 나는 것은 이번에도 반복됐다. 합참은 조사과정에서 TOD 영상이 삭제된 사실을 찾아냈다. 조사 결과 TOD 담당자가 지난달 23일 녹화 기능 장애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23일 이전 영상을 모두 삭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김씨가 월북하던 장면 일부도 소실됐다. 촬영 영상이 본부 서버로 실시간 자동저장되는 네트워크영상저장장치(NVR)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합참은 “과거에도 그런 사례가 있었다. 고의가 아닌, 전송프로그램이나 케이블 오류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국회 국방위 관계자는 “예전에도 그런 일(장비 오류)이 있었다는 것은 TOD 점검이나 사후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의미”라며 “영상장비 운영관리가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결정적인 순간에 군 장비가 제 역할을 못하는 일이 반복되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 지난 4월 태안 보트 밀입국 당시 TOD 내 저장된 영상을 녹화장치로 보내는 변환기 고장으로 밀입국 장면이 녹화되지 않았다. 지난 5월 비무장지대 감시초소(GP) 총격 당시 KR-6 중기관총은 공이 손상으로 격발이 이뤄지지 않았다. 군의 장비 운용과 유지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대목이다. 

이승도 해병대 사령관이 28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승도 해병대 사령관이 28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해병대만 책임있나

합참은 이번 월북 사건의 책임을 물어 이승도 해병대사령관과 최진규 육군 수도군단장을 엄중 경고 조치하고, 해병대 2사단장을 보직해임했다.

이번 사건이 발생한 강화도 월곳리 일대 작전 및 지휘체계는 해병 2사단→육군 수도군단→지상작전사령부로 되어있다. 그런데 해병대사령관은 경고를 받았지만 남영신 지상작전사령관은 경고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지난해 삼척 북한 목선 입항 당시 합참의장과 지상작전사령관, 해군작전사령관이 경고를 받고 8군단장이 보직해임됐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를 두고 해병대에만 책임을 묻는 것은 과도하다는 지적이 많다. 해병 2사단이 짊어진 군사적 부담 때문이다.

한강 하구와 인접한 김포, 강화도, 교동도, 석모도 등은 해병 2사단이 관할한다. 경계구역이 255㎞에 달한다. 북한군과 대치하는 전선의 길이만 따져도 80㎞ 안팎이다. 휴전선 일대 육군 사단보다 훨씬 길다. 수도권과 인접해 있지만, 경기 고양, 파주 등 한강 북쪽의 경기 서북부 지역을 육군 1개 군단이 담당하는 것과 달리 김포와 강화도, 교동도, 석모도 등은 해병 2사단이 떠맡고 있다. 그만큼 경계작전에 대한 부담이 크지만, 병력 규모는 육군 사단과 별 차이가 없다.

감시카메라와 광망 센서 등으로 구성된 과학화경계시스템이 있지만, 최종적인 결정과 대응은 사람의 몫이다. 지켜야 할 지역이 넓으면 사람도 그만큼 많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장병들의 경계근무 부담이 높아진다.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쉴 틈 없이 반복적인 경계근무를 하게 되면 스트레스와 피로가 높아지고, 교육훈련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도 어려워진다. 

이같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선 병력 증원과 부대 재배치 등 근본적 조치가 필요하다. 그러나 국방개혁 2.0에 의해 병력 감축이 진행중인 상황에서 해병대 정원 증원은 쉽지 않다. 해병 2사단을 후방으로 재배치하고 육군 사단으로 대체하는 방안은 예전부터 거론됐으나 정치적, 군사적 측면에서 논란이 적지 않아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상태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뉴시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뉴시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지난달 28일 국회 국방위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해 “모든 부분의 무한 책임을 국방장관이 지고 있다”고 말했다. 

군에서 경계작전은 가장 기초적인 작전이다. 그만큼 엄정한 근무기강이 요구된다. “또 뚫렸냐”며 질타를 할 수도, “그럼 그렇지”하며 어물쩍 넘어갈 수도 있지만, 해당 부대가 제대로 작전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근무기강은 충실한 인적, 물적 지원이 뒷받침되고, 상과 벌이 분명할 때 바로 세워진다. 삼척 북한 목선 입항 이후 우리 군의 행보를 돌이켜보고 교훈을 찾아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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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스포티비뉴스는 지난 3일부터 ‘나의 A-스토리’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축구대표팀 경기에 목마른 팬들을 위해 ‘마스크맨’ 김태영(천안시 축구단 감독)을 시작으로 ‘조헤아’ 조현우(울산 현대) 골키퍼, ‘진돗개’ 허정무(대전 하나시티즌 이사장), ‘황새’ 황선홍(대전 하나시티즌 감독) 등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축구계 인사들을 소환해 과거 경기를 회상하고 무용담(?)도 나누고 있습니다. 축구대표팀을 흔히 A대표팀이라 부르고 ‘A’라는 단어에는 ‘최고’, ‘최상위’라는 개념이 녹아 있습니다. 연재를 거듭하면서 A를 구성하는 다양한 인물을 만나달라는 독자 분들의 이메일, 댓글 등이 생각 이상으로 쏟아졌습니다. 이에 부응하기 위해 그 폭을 넓히려 애쓰겠습니다. 전, 현직 선수는 물론 이들의 뒷이야기를 가슴에 품고 있는 주변인까지 두루두루 만나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왼발의 달인’ 하석주가 말하는 후배들의 ‘왼발’

[스포티비뉴스=수원, 박주성 기자 이성필 기자] 하석주(52, 현 아주대학교 감독)의 별명은 왼발의 달인이다. 대한민국 대표팀 왼발의 계보를 생각해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이다. ‘하 감독 이후’라는 기준으로 볼 경우 ‘앙팡테리블’ 고종수(42), ‘을용타’ 이을용(45), ‘염긱스’ 염기훈(37, 수원 삼성), 최근에는 ‘슛돌이’ 이강인(19, 발렌시아)까지 날카로운 왼발 하나로 자신의 이름을 알린 선수들로 분류된다. 하 감독은 다른 선수들의 왼발을 어떻게 평가할까.

“왼발잡이들도 다 같은 왼발이지만 스타일이 다 달라요. 왼발잡이 중에서는 아마 내가 가장 스피드가 빠른 것 같네요. 고종수, 이을용, 염기훈, 이강인이 있을 텐데 다들 스피드가 빠르지는 않아요. 저는 왼발 드리블이 장점으로 꼽혔어요. 상대 다리를 보고 시도하는 일명 지그재그 드리블이 장점인 것 같고, 킥 능력은 고종수나 염기훈, 이을용, 이강인 이런 선수들이 저보다 훨씬 더 나은 것 같아요.”

“이강인, 저보다 두 수 위…부족한 속도에 맞는 포지션 정해야”

왼발을 이야기하니 대화는 자연스럽게 한국 축구의 미래로 평가받는 이강인이 주제가 됐다. 이강인은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의 준우승을 이끌었고 골든볼을 수상하며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았지만 소속 팀에서 출전하지 못하며 불안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강인의 상황을 본 하 감독은 냉정한 조언을 건넸다.

“최근 기사에서 이강인이 저보다 두 수 위라고 말했어요. 왼발은 진짜 잘 쓰고, 어릴 때부터 축구 신동이었죠. 그런데 제가 늘 염려하는 것은 이강인이 스피드가 있으면 정말 대형 선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손흥민이 대형 선수가 될 수 있었던 것이 왼발, 오른발 다 잘 쓰고 스피드와 지구력이 있어서예요. 그런데 이강인이 경기를 잘 뛰지 못하는 원인을 생각해보면 기동력인 것 같습니다. 팀에서는 스피드가 떨어지는 것은 물론 수비력도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본인도 더 악착같이 하려고 하다 보니 퇴장이 나오겠죠.”

최근 축구 경향은 공격수도 수비에 가담해 팀플레이가 유기적으로 돌아가게 하고 있다. 중앙선 아래까지 내려 왔다가 역습 상황에서 빠른 스피드로 상대 골문까지 최소 7초 내 도착해 슈팅으로 골 여부를 결정짓는 경우가 많다.

“해외에서는 수비를 많이 강조해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웨인 루니만 봐도 어렸을 때 수비를 정말 엄청나게 열심히 해요. 살벌하게 뛰어다니죠. 이강인이 그렇게 수비를 하려고 하다 보니 파울이나 퇴장으로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 단계 더 올라가지 못하고 있죠. 다른 팀으로 가서 더 많은 경기에 뛸 필요도 있어 보여요. 이강인이 발렌시아와 재계약을 안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당연히 그런 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선수는 경기를 뛰어야 해요. 경기를 뛰면서 성장을 하기 때문이죠.”

이강인에게 부족한 속도는 어떻게 보완할 수 있을까? 많은 축구 전문가는 속도는 타고나는 능력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달리기가 느린 선수들은 아무리 훈련을 하고 연습을 해도 빠른 선수가 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하 감독은 속도보다 방향, 위치가 중요하고 이를 활용하기 위한 꾸준한 출전이 반드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강인은 부족한 속도에 맞는 포지션을 정해야죠. 손흥민은 윙포워드나 스트라이커를 볼 수 있는데 이강인은 미드필더나 그런 자리에서 키핑 능력, 패스 능력에 맞는 포지션을 잡아서 키워주는 지도자를 만나야 해요. 지금 팀에서는 어려워 보이죠. 감독 입장에서는 이강인을 뛰게 해서 성적이 난다는 보장이 없는 거예요. 성적이 안 좋으면 감독 본인도 목이 날아가죠. 누굴 배려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닐 겁니다. 한국이었다면 이강인에게 출전 기회를 많이 줬겠지만, 해외에서는 그런 걸 생각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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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슈팅할 때 발목 임팩트 좋아, 더 좋은 팀에서 돋보여야”

‘해외파’ 이야기가 중심으로 자리 잡으면서 손흥민도 자연스럽게 등장했다. 손흥민은 양발잡이지만, 왼발 능력이 어지간한 왼발잡이보다 뛰어나다. 소위 ‘손흥민 존(Zone, 지역)’으로 불리는 위치(주로 아크 좌우)에서 반대편 골문을 보고 감아 차는 슈팅은 손흥민을 대표하는 장면이다. 현역 시절 왼발을 기준으로 기량을 따지면 기죽지 않는 하 감독이지만 손흥민의 왼발은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저도 축구를 한 사람인데 손흥민의 경기를 보면 처음에는 투박했어요. 욕심이 많아서 동료들에게 볼을 주지 않으니 그들이 짜증 내는 것도 봤죠. 그런데 나이를 먹을수록 축구에 눈을 뜨고 있어요. 원래 도움을 많이 하지 않는데 계속 늘고 있고 10(골)-10(도움)도 해요. 모두 할 줄 아는 선수라는 말인데 정말 쉽지 않아요.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런 선수가 한국에서 또 나올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감아 차서 골을 넣거나 중거리 슈팅으로 상대 골키퍼를 바보로 만드는 것은 손흥민의 장기다. 어떤 발로 마무리를 할지 모르니 수비수들도 당황하기 다반사다.

“손흥민은 슈팅할 때 발목 임팩트가 정말 좋아요. 어린 시절 독일로 넘어가서 잔디를 밟으면서 발목 힘이 좋아진 것 같아요. 아버지(손웅정)의 노력도 엄청나죠. 또, 신체 조건도 좋습니다. 키가 183cm고 몸도 잘 빠졌고 스피드, 지구력도 있어요. 심한 부상이 없으니 정말 대단한 선수죠.”

하 감독은 손흥민의 전성기가 앞으로 더 이어지리라 전망했다. 특히 현재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보다 더 높은 수준의 팀으로 간다면 더 뛰어난 선수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가 이렇게 믿는 이유는 최근 축구 선수의 수명이 늘었고, 한국 선수들 특유의 끈기가 있기 때문이다.

“한국 축구 선수들은 예전에 27~28살이 전성기였는데 계속 선수 생명이 늘면서 전성기도 같이 늘어가는 것 같아요. 외국 선수들은 나이가 갑자기 들면서 떨어지거든요. 호날두도 상대를 제치고 골을 넣는 것이 많이 줄었고, 옆의 도움으로 넣는 비율이 늘었어요. 메시는 여전히 자기가 제쳐서 넣고 서 있다가도 제쳐서 넣긴 하죠. 반면, 한국 선수들은 나이를 먹어도 확 떨어지진 않아요. 왜냐면 자기관리를 잘하기 때문이죠. 브라질, 남미, 아프리카 선수들은 젊었을 때 정말 잘했다가 살찌고 게을러지면 경기력이 훅훅 떨어지는 선수들이 많아요. 손흥민은 전성기가 몇 년 더 간다고 생각해요. 지금보다 더 무서울 수 있죠. 더 좋은 선수들이 많은 팀에서 돋보일 수 있는 선수거든요. 약한 팀에 가면 집중 견제를 받아 자기가 할 걸 못하죠. 부상도 많이 당할 거예요. 그래서 좋은 팀에 가면 더 좋은 플레이가 나오면서 더 많은 골을 넣을 것 같아요.”

이강인, 손흥민과 대표팀에서 호흡하는 측면 수비수들은 하 감독이 관심을 갖고 보는 자원들이다. 특히 현역 시절 왼쪽 측면을 책임졌었기에 더 그렇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에는 김진수(28, 전북 현대), 홍철(30, 울산 현대)이 왼쪽 수비수로 자주 승선한다. 하 감독은 두 선수의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며 이들이 더 발전하기를 응원했다.

“김진수는 전북에서 최고 연봉을 받는다는 기사를 봤는데 정말 좋은 선수에요. 홍철도 왼발에서 공격적인 장점이 있죠. 그런데 김진수는 퇴장이 많아요. 공격적으로 많이 나가니 수비에서 체력적으로 힘들어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공격적으로 나가고 수비 들어올 때 체력적인 한계가 있으니까 빠른 상대 선수들에게 몸싸움이나 태클을 하는 게 많아 위험합니다. 경기를 보면 퇴장과 가까운, 위험한 장면이 많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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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를 지키는 하석주, 프로 감독은 언제 다시 할까?

하 감독은 지난 2003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코치를 시작,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이후 경남FC, 전남 드래곤즈 코치를 거쳐 아주대에서 감독으로 첫걸음을 걸었다. 그의 능력은 프로 무대에서도 매력적이었다. 결국 2012년 전남의 제안을 받아 K리그 감독이 됐다. 하 감독은 어린 선수와 경험이 있는 선수들을 잘 조합해 전남을 매력적인 팀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2014년 갑작스레 전남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이유는 가족이었다.

“지금 보면 프로 감독을 그만둘 때 가슴이 너무 많이 아팠어요. 선수들을 많이 그러 모으고 나이가 많은 선수라도 마음이 맞는 자원을 모았어요. 저 때문에 와준 스테보, 현영민, 김병지 같은 선수들과 젊은 선수들이 축구를 하고 있었죠. 팀을 어느 정도 만들었는데 어머니와 아내, 아들 셋과 너무 떨어진 게 마음에 걸렸어요. 그때는 프로 감독은 또 언제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어요. 지금도 아내와 어머니가 수술 후 쉬고 있는데 가족 모두 프로 감독 할 때보다 대학 감독을 하면서 좋다고 말해요. 가족끼리 밥을 먹을 시간, 이야기할 시간이 많아서요. 프로 감독이면 지방에 떨어져 있고 같이 할 시간이 없어요. 거기에 완전히 올인해야 하니까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아버지와 이야기도 많이 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아버지를 어려워해서 속내도 잘 털어놓지 못했었는데 지금은 대학 와서 속내도 잘 이야기해줘요. 자기들은 지금의 아빠 모습이 더 좋다고 말해요. 그런데 한 번은 마지막으로 프로에서 할 생각은 있습니다. 최근에도 제안들이 왔는데 거절을 했어요. 고맙게 받아들인다고만 말하고 말았죠.”

하 감독은 멀리서 전남의 추락을 씁쓸하게 바라보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K리그2(2부리그) 4위로 순항하며 승격에 도전 중이만 2018년 강등 후 예전의 명성을 잃었기 때문이다. 구단 최초로 외국인 감독까지 선임했지만 달라진 것은 없었다. 하 감독은 전남의 위기를 일찌감치 예상하고 있었다. 그가 현재 상황을 더 안타까워하는 이유다.

“프로 감독 시절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 강등 도입 첫해였는데 기업 구단에서 전남과 부산이 정말 위험하다고 이야기했어요. 사람들은 잘 몰랐죠. 왜냐하면 그 당시 부산은 대우 로얄즈 시절에는 돈을 많이 썼지만, 부산 아이파크가 된 후 그렇게 많이 쓰는 편은 아니었어요. 지금은 역전이 됐어요. 강원FC, 경남 등 시도민 구단들이 많은 돈을 쓰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요. 전남은 2000년대 당시 최고 연봉, 최고 선수를 데려왔는데 이후 계속 줄어들었어요. 내가 감독으로 있을 때 부산이 먼저 강등됐죠. 그래서 전남은 선수들이 오려고 하지 않은 외진 팀이라 돈을 더 많이 주진 못해도 정말 가족적으로 선수들을 모으지 않는다면 한순간에 강등 된다고 프런트에 이야기했어요. 하지만, 강등됐죠. 강등되면 K리그1으로 올라가기가 쉽지 않아요. 정말 가슴이 아파요. 전남은 제가 감독하고 나왔던 팀이라 더 애착이 많이 가요. 언젠가 프로 감독으로 가고 싶다면 전남 같은 곳에 마음을 두고 있어요. 그만 두더라도 승격시켜놓고 그만두고 싶어요. 아마 저뿐만 아니라 거기서 감독했던 사람들은 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겁니다”

하 감독에게 마지막으로 뻔하지만, 어떤 지도자가 되고 싶은지 물었다. 한동안 생각에 빠진 그는 ‘최선’이라는 단어를 말했다. 하 감독의 파란만장 했던 선수 생활을 돌아봐도 최선이라는 단어가 가장 어울렸다. 많은 사람의 비판과 비난 속에서도 하 감독은 늘 최선을 다했다. 그래서 우리는 아직도 하석주라는 이름을 기억하고 있다.

“어떤 자리든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지도자가 되고 싶어요. 대학에서 최선을 다하고, 고등학교, 프로에서도 마찬가지죠. 대신 시대에 맞게 선수들을 가르쳐야 합니다. 저도 빨리빨리 적응해야죠. 요즘에는 덕장들이 환영받는 부분이 있어요. 선수들도 이왕 축구를 했으면 본인만 생각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서 팀을 배려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지도자는 또 그런 유대관계를 잘 만들어서 서로 축구계에서 좋은 관계를 유지했으면 좋겠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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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수원, 박주성 기자 이성필 기자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브라질 출신 공격수 구스타보(사진=엠스플뉴스, 인천 유나이티드)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브라질 출신 공격수 구스타보(사진=엠스플뉴스, 인천 유나이티드)

 [엠스플뉴스] 7월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 전북 현대는 FC 서울전 후반 시작과 동시에 스트라이커 조규성을 빼고 구스타보를 투입했다.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전북 유니폼을 입은 구스타보(브라질)의 K리그1 데뷔전이었다.  구스타보는 교체 투입 17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승기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서울 골망을 갈랐다. 승부의 쐐기를 박은 추가골이었다. 전북은 이날 3-0으로 이겼다. 29일 부산 아이파크와 FA컵 8강전에선 해트트릭을 폭발시켰다. 후반 17분 조규성 대신 투입돼 9분 만에 3골을 터뜨렸다.  30일 K리그1에 또 한 명의 구스타보가 맹활약을 예고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공격력 강화를 위한 마지막 퍼즐로 브라질 출신 공격수 구스타보를 영입했다. 전북 구스타보(189cm)와 달리 키(172cm)는 작지만 빠른 발과 축구 지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다. 계약 기간은 2021시즌까지.  인천 관계자는 “구스타보가 2주간 자가격리를 마치고 팀 훈련에 합류했다”며 “30일 처음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몸을 풀었다”고 전했다. 덧붙여 “스테판 무고사, 지언학, 엘리아스 아길라르 등과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선수다. 인천의 빠른 역습 축구를 완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를 나타냈다.  구스타보는 2018년 브라질 상파울루 주별리그 그레미우오자스쿠 아우다스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엔 나시오나우 FC, AD 제키에, EC 바이아를 거쳤다. 브라질 프로축구 1부 리그에서 뛴 올 시즌 전반기엔 7경기 1골을 기록했다. 측면 공격수, 중앙 미드필더를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이란 게 인천 구단의 설명이다.   인천은 올 시즌 K리그1 13경기에서 5무 8패(승점 5점)를 기록하고 있다. K리그1 12개 구단 중 유일하게 승리가 없다. 하지만, 경기력이 달라지고 있다. 인천은 7월 11일 상주 상무전을 시작으로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상주(4위), 전북 현대(2위), 포항 스틸러스(3위)를 상대로 각각 1-1 무승부를 기록한 것.  인천 관계자는 “상위권 팀을 상대로 연달아 승점을 획득했다”며 “분위기가 점점 바뀌고 있다”고 귀띔했다.  인천이 히든카드로 선택한 구스타보는 “코로나 19로 한국에서 2주간 자가격리를 했다”며 “이 기간 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팀에서 많은 도움을 줬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젠 내가 보답해야 할 때다. 새로운 도전이다. 설렌다. 특히나 8월 1일부턴 관중과 함께 뛴다. 인천 팬들에게 인정받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인천은 8월 1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광주 FC와 K리그1 14라운드를 치른다. 인천이 올 시즌 처음 관중과 함께 하는 홈경기다. 아길라르, 구스타보 등을 영입하며 반등의 준비를 마친 인천이 K리그1 잔류 역사를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하다. 인천은 2013년 승강제 도입 후 강등된 적이 한 번도 없는 팀이다.  

[OSEN=조은정 기자]개그맨 유재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OSEN=조은정 기자]개그맨 유재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OSEN=선미경 기자] 싹쓰리 열풍을 이끌고 있는 방송인 유재석이 8월 예능인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박나래, 3위는 김신영이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0년 7월 1일부터 2020년 8월 1일까지의 예능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31,278,24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을 측정했다. 파워볼사이트

2020년 8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유재석, 박나래, 김신영, 장도연, 송해, 안정환, 이영자, 조세호, 강호동, 팽현숙, 이수근, 김종국, 이상민, 이광수, 이효리, 송지효, 박명수, 김성주, 안영미, 김희철, 김숙, 이경규, 노홍철, 김종민, 양세형, 서장훈, 김구라, 유희열, 정형돈, 지상렬 순으로 분석됐다. 

1위, 유재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737,753 미디어지수 435,303 소통지수 727,303 커뮤니티지수 796,04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696,408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999,732보다 34.84% 상승했다.

[OSEN=최규한 기자]배우 박나래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배우 박나래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2위, 박나래 브랜드는 참여지수 312,584 미디어지수 240,966 소통지수 429,066 커뮤니티지수 398,49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81,111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572,172보다 12.15% 하락했다.파워볼실시간

3위, 김신영 브랜드는 참여지수 362,820 미디어지수 204,633 소통지수 233,452 커뮤니티지수 287,85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88,757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534,806보다 103.58% 상승한 결과다.

[OSEN=이동해 기자]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JTBC사옥에서 예능 ‘판벌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코미디언 김신영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이동해 기자]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JTBC사옥에서 예능 ‘판벌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코미디언 김신영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eastsea@osen.co.kr

4위, 장도연 브랜드는 참여지수 352,013 미디어지수 276,814 소통지수 219,483 커뮤니티지수 211,30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59,617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066,253보다 0.62% 하락한 수치다.파워볼게임

5위, 송해 브랜드는 참여지수 538,016 미디어지수 127,027 소통지수 155,430 커뮤니티지수 100,58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21,054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601,084보다 53.23% 상승했다.

이번 브랜드평판조사에서는 예능방송인 50명인 유재석, 박나래, 김신영, 장도연, 송해, 안정환, 이영자, 조세호, 강호동, 팽현숙, 이수근, 김종국, 이상민, 이광수, 이효리, 송지효, 박명수, 김성주, 안영미, 김희철, 김숙, 이경규, 노홍철, 김종민, 양세형, 서장훈, 김구라, 유희열, 정형돈, 지상렬, 전현무, 김준현, 최양락, 신동엽, 하하, 송은이, 김준호, 차태현, 지석진, 김용만, 문세윤, 윤종신, 남희석, 양세찬, 유병재, 김영철, 박미선, 김국진, 이휘재, 김병만 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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