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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한때 KBO리그행 가능성이 제기돼 비상한 관심을 모았던 ‘왕년의 에이스’ 맷 하비(31)가 캔자스시티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확정했다. 다만 향후 전망은 미지수다. 조건도 그렇게 좋지는 않다.

캔자스시티는 29일(한국시간) 하비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며칠 전부터 하비와 캔자스시티의 계약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나돌았고, 이날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소속팀이 없었던 하비는 일단 새 둥지를 찾았고 캔자스시티는 코로나 사태에 대비한 예비 자원 하나를 수혈했다.

마이너리그 계약이 그렇듯, 하비는 메이저리그(MLB) 로스터에 이름을 올려야 그나마 보장 연봉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기본 연봉은 57만5000달러(약 6억9000만 원)에 불과하고, 여기에 출전 경기에 따른 인센티브가 포함되어 있다. 보장 연봉과 60경기 단축 시즌을 고려하면 총액 60~70만 달러 수준일 것이라는 추측이다.

KBO리그행 소식이 떠돌았을 때 한국 구단과 계약했다면 오히려 보장 연봉은 이보다 더 받을 수도 있었다. 하비는 에이전시인 보라스 코퍼레이션 측에서 KBO리그에 이른바 ‘이력서’를 돌려 화제가 됐었다. 몇몇 팀들이 검토를 해보기는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KBO리그 구단들은 2주 자가격리 부담, 그리고 하비의 몸 상태를 확신할 수 없었던 탓에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이지는 않았다.

‘베이스볼 레퍼런스’에 따르면 하비의 지난해 연봉은 1100만 달러였다. 초라한 재출발을 상징하는 것과 같다. 하비는 2015년 13승을 거둔 뒤 쭉 내리막을 탔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80경기(선발 75경기)에 나갔으나 19승31패 평균자책점 5.65에 머물렀다. 지난해에도 LA 에인절스 소속으로 12경기에 나갔으나 3승5패 평균자책점 7.09라는 최악의 성적을 내고 방출됐다.

캔자스시티의 마운드가 강한 편은 아니지만 하비가 올해 MLB 무대에 복귀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무엇보다 정상적인 몸 상태를 갖춰야 한다. 하비는 계약 후 곧바로 캔자스시티의 훈련 시설에 합류할 예정이다. ‘다크 나이트’의 화려한 귀환이 가능할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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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개그맨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우리 아빠도 나같이 어렸을 때가 있었네요~ 귀엽다ㅋㅋ”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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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샘 해밍턴의 어릴 적 모습이 담긴 사진과 윌리엄이 담겨 있다. 지금의 윌리엄과 다를 바 없는 샘 해밍턴의 어린 시절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윌리엄인 줄”, “완전 판박이”라며 똑닮은 두 사람의 모습에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윌리엄은 아빠 샘 해밍턴, 동생 벤틀리와 함께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스포탈코리아] 김동윤 기자=최근 투·타 양쪽에서 큰 부진을 겪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26, LA 에인절스)가 시즌 첫 장타와 첫 타점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29일(한국 시간) 미국 LA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5타수 1안타, 1타점, 0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팀은 앤서니 렌던, 알버트 푸홀스, 맥스 스태시의 활약에 힘입어 10 대 2 대승을 거두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5번 타자 겸 지명 타자로 출전한 오타니는 첫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2사 만루 상황을 맞이해 저스터스 셰필드의 슬라이더를 받아쳤지만 타구는 2루수에게 잡혔다.

세 번째 타석도 범타로 물러난 오타니는 2사 주자 1루 상황에서 올해 첫 장타를 때려냈다. 잭 그로츠를 상대로 2루타를 뽑아낸 오타니는 1루 주자 렌던까지 홈으로 들어오면서 타점도 기록했다. 마지막 타석에서 그로츠의 슬라이더에 헛스윙하며 삼진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오타니는 3경기 연속 삼진을 기록했지만 타율은 0.111에서 0.143으로 소폭 상승했다.

한편, 에인절스는 오타니의 다음 선발 등판일을 8월 3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으로 예고했다. 2018년 휴스턴을 두 차례 만난 오타니는 2경기 0승 1패, 평균자책점 7.04로 약한 모습을 보였다.

[뉴스엔 지연주 기자]

밴드 YB 윤도현이 진솔한 입담으로 ‘두시탈출 컬투쇼’ 청취자를 사로잡았다.

윤도현은 7월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윤도현은 “코로나19로 인해 밖을 못 나가니까 운동만 열심히 하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윤도현은 “코로나19 시국에 식단조절 없이 운동만으로 6kg을 감량했다”고 밝혀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도현은 “오는 9월 단독 공연 준비 중이다. 제목은 ‘음악 캠핑 갈래?’다”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개했다. 윤도현은 “어쿠스틱 포레스트 콘셉트의 공연이 될 예정이다. 고(故) 김광석 선배님이 하신 것처럼 기타 반주에 노래를 할 예정이다”고 설명해 청취자의 기대감을 높였다.

윤도현은 SBS ‘정글의 법칙’ 내레이션 톤과 록 창법을 번갈아가며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한 청취자는 김태균과 윤도현에게 자전거 국토 종주 인증사진을 보냈다. 김태균은 윤도현에게 “자전거 타는 거 좋아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윤도현은 “맞다. 그런데 요즘엔 스케이트 보드 타는 것에 더 빠져서 자전거를 조금 소홀히 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윤도현은 “자전거를 타고 미시령고개도 넘었었다. 고속도로가 생겨 미시령에 차들이 많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무척 힘들었다”고 경험담을 공개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동행복권파워볼

윤도현과 게스트 최재훈은 록발라더로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윤도현은 “최재훈을 보면서 같은 장르라 더 소중한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윤도현은 진솔한 입담으로 ‘두시탈출 컬투쇼’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지난 2018년 캐나다 밴쿠버에서 대이란 제재 위반 혐의로 체포된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 © AFP=뉴스1
지난 2018년 캐나다 밴쿠버에서 대이란 제재 위반 혐의로 체포된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 ©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홍콩상하이은행(HSBC)에 보복을 준비하고 있다. 창업주 런정페이의 딸인 멍완저우 부회장에 대한 정보를 미국 정부에 넘겼다는 이유에서다.파워사다리게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사안에 정통한 여러 소식통을 인용, 화웨이가 HSBC에 대해 가능한 모든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고 28일 보도했다.

어떤 옵션이 거론되고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SCMP는 HSBC가 화웨이와의 법적 분쟁에 직면할 것으로 내다봤다.

화웨이는 HSBC가 미 법무부에 제공한 ‘잘못된 정보’ 때문에 멍 부회장이 체포됐다고 보고 있다.

미국 정부는 멍 부회장이 은행 서비스를 받기 위해 화웨이와 이란 내 비공식 자회사인 스카이컴의 관계에 대해 HSBC 등 은행에 거짓말을 한 것으로 파악했다. 멍 부회장이 은행에 화웨이와 스카이컴의 관계를 숨겼기에 HSBC가 대이란 제재 위반 벌금을 받을 위험에 처했다는 논리다.

하지만 멍 부회장측 변호사들은 화웨이가 스카이컴의 은행 계좌를 관리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HSBC가 사전에 알고 있었다고 반박하고 있다. HSBC가 두 업체의 관계를 알면서도 묵인했다는 뜻이다.

화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멍 부회장은 2018년 12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체포돼 현재 부분 가택연금 상태에 있다.

그가 캐나다와 미국 간 범죄인 인도 조약에 따라 미국으로 보내진다면 대이란 제재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된다. 유죄 판결 시 30년 이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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