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김종인 비대위원장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일 오전 국회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제21대 국회 원 구성 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대위원장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일 오전 국회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제21대 국회 원 구성 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거론한 ‘당 밖에서 꿈틀거리는 대권주자’의 정체를 놓고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김 위원장이 지난 1일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야권의 차기 대선후보 질문에 “밖에서 꿈틀꿈틀거리는 사람도 있는 걸로 안다”고 밝힌 게 도화선이 됐다.

그는 “바깥에 그런 사람이 있다. 틀림없이”라고 거듭 확인하면서 “당에 오기 전에도 관심 있게 관찰하고, 그럴 가능성이 있는 사람에게 권고도 해봤다”고 소개했다.

정치권은 크게 술렁였다. 김 위원장이 유력 주자를 낙점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김 위원장 스스로 ‘킹 메이커’는 맡지 않겠다고 공언한 바 있지만, 그의 안목과 감(感)은 여의도에서 정평이 나 있다.

이른바 ‘꿈틀이’로 당장 거론된 이가 윤석열 검찰총장이다. 살아있는 정권과 각을 세우면서 강렬한 이미지가 더해진 윤 총장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한 여론조사에서 단숨에 지지도 3위에 오르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검찰총장이 무슨 대통령 후보냐. 할 수가 없지 않나”라고 했지만, 이어 경제지 기자 간담회에서 “총장을 그만둔 다음에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를 봐야 안다”고 말해 여지를 남겼다..

김 위원장의 언급을 계기로 대망론이 커지자 윤 총장 측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펄쩍 뛰었다.

윤 총장과 가까운 인사는 “김 위원장과 전화를 하거나 만난 적이 없고 대권후보 관련해 제안을 받은 바 없다”며 “언론이나 여론조사에 후보로 나오는 것도 제발 빼달라”고 답답해했다.

광주서 기자들 질문 받는 윤석열 검찰총장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2월 20일 오후 광주고등·지방검찰청에 들어서며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서 기자들 질문 받는 윤석열 검찰총장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2월 20일 오후 광주고등·지방검찰청에 들어서며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통합당 조해진 의원은 3일 BBS 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윤 총장의 성향상 현직 총장의 위치에 있으면서 정치인들을 만나 이런 문제에 문답을 주고받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꿈틀이’를 둘러싼 궁금증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 위원장은 경제지 간담회에서 “현직 공직자는 아니다”, “호남 출신은 아니다”는 등의 수수께끼 같은 힌트만 남겼다.

주변에선 김 위원장이 최소 2명의 외부인사와 만나 대권 도전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김 위원장에게 “고민해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그러자 당내에선 김동연 전 부총리 이름이 나오고 있다. 김 전 부총리는 4·15 총선을 앞두고 여야에서 영입 움직임과 출마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 기조를 놓고 청와대 라인과 마찰을 빚었고 ‘소년 가장’, ‘상고 졸업’이라는 출신 배경도 매력 포인트로 지목된다.엔트리파워볼

김 전 부총리는 한 경제지에 “금시초문이고 어리둥절하다. 지금 단계에서 그런 것에 관심 가질 상황이 아니다. 그런 일에 내가 끼어들 일이 뭐가 있겠나”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1월 계층 이동과 사회 변화를 추구하는 사단법인 ‘유쾌한반란’을 설립한 뒤 전국을 돌며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김 전 부총리와 함께 홍정욱 전 의원이 다시 거론되고 있으나 딸의 마약 범죄에 대한 국민 정서를 고려하면 당장 나서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미래농업 강연하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지난 1월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미래농업을 위한 유쾌한 반란' 심포지엄에서 강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래농업 강연하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지난 1월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미래농업을 위한 유쾌한 반란’ 심포지엄에서 강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축구에서 골키퍼를 평가하는 잣대 중 하나는 선방률이다. 올 시즌 K리그1(1부)에서 최고의 선방률을 기록한 골키퍼는 광주 이진형(왼쪽)이다. 그의 선방률은 82.1%다. K리그 최고의 골키퍼로 평가받는 울산 조현우(가운데)는 80.6%. 전북 송범근은 77.8%의 선방률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축구에서 골키퍼를 평가하는 잣대 중 하나는 선방률이다. 올 시즌 K리그1(1부)에서 최고의 선방률을 기록한 골키퍼는 광주 이진형(왼쪽)이다. 그의 선방률은 82.1%다. K리그 최고의 골키퍼로 평가받는 울산 조현우(가운데)는 80.6%. 전북 송범근은 77.8%의 선방률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축구 경기의 특수 포지션인 골키퍼를 평가하는 잣대 중 하나는 선방률이다. 경기수와 실점을 비교하는 실점률도 있지만 이는 수비력을 평가하기엔 부족하다. 그래서 알아보는 게 선방률이다. 이는 상대 유효슈팅 대비 선방 비율이다. 특히 상대 슈팅 중에서도 수비수가 앞서 걷어 내거나 골대를 맞는 경우를 제외하고 순수하게 골문 안으로 향한 슈팅 중 골키퍼가 막아낸 수치를 가리킨다.

K리그1(1부) 12팀의 주전 골키퍼 중 최고의 선방률은 누구일까.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광주FC 골키퍼 이진형(32)이 최고의 선방률(82.1%)을 기록했다. 그는 골문 안으로 향한 상대 유효슈팅 28개 중 무려 23개를 막아냈다. 즉 10번 중 8번 이상을 선방한 셈이다. 지난 시즌 광주 유니폼을 입은 그는 부상으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다가 올 시즌 주전 자리를 꿰찼다. 자신이 나선 6경기에서 3승1무2패를 기록하며 승격팀 광주의 상승세(9라운드 현재 7위)를 이끌었다. 6경기 5실점이다. 아울러 포지션 라이벌인 윤평국(28)과의 선의의 경쟁도 좋은 자극제가 됐다. 광주 박진섭 감독은 “아무래도 승격 팀이어서 수비를 많이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이진형은 잘 막아내고 있다”면서“그는 경험이 풍부하고, 특히 순발력이 좋다”고 칭찬했다.

올 시즌 우승을 향해 뜨거운 레이스를 펼치는 울산 현대 조현우(29)와 전북 현대 송범근(23)의 선방률 경쟁도 볼만하다. 둘의 선방률 차이는 2.8%다. 올 시즌 울산에 둥지를 튼 조현우는 골문으로 향한 31개의 상대 유효슈팅 중 25개를 차단했다. 80.6%의 선방률이다. 이에 반해 송범근은 18개 중 14개를 선방하며 77.8%를 기록했다. 눈에 띄는 점은 상대 유효슈팅이 조현우에 비해 현저히 적다는 점이다. 그만큼 전북의 수비진이 강하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둘은 이번 시즌 9경기 모두에 출전한 가운데 조현우는 6실점, 송범근은 4실점을 각각 기록했고, 나란히 5경기 무실점이다. 9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송범근이 웃었다(전북 2-0 승).

부산 아이파크 김정호(22)도 상위권이다. 김호준(4경기), 최필수(1경기) 등과 주전 경쟁을 벌이고 있는 그는 22세 이하 의무출전 규정(U22룰) 덕분에 출전 기회(4경기)를 잡고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까지 3년간 2부 리그에서 2경기 출장이 전부였는데, 올해 벌써 4경기에 나서며 선방률 76.2%(유효슈팅 21개 중 16개 선방)를 기록했다.

지난달 500경기 출장 대기록을 세웠던 성남FC 김영광(37)도 9경기 8실점을 하는 동안 75.8%의 선방률(유효슈팅 33개 중 25개 선방)을 보였다. 이외에도 인천 유나이티드 정산(31·75.5%), 강원FC 이광연(21·75%), 대구FC 최영은(25·73.3%), 상주 상무 이창근(27·72.2%) 등도 선방률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서울=뉴시스](왼쪽부터) 라포엠, 라비던스, 레떼아모르 팀. (사진=JTBC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생방송으로 진행될 JTBC ‘팬텀싱어3’ 결승 파이널을 통해 제3대 팬텀싱어가 탄생한다.

3일 JTBC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생방송으로 ‘팬텀싱어3’가 방송된다. 결승 파이널 무대에 오른 세 팀 중 어느 팀이 제3대 팬텀싱어가 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도전을 멈추지 않는 개성 강한 4중창 ‘라비던스’, 완벽한 4성부의 조합으로 환상적인 하모니를 자랑하는 ‘레떼아모르’, 세계 최초 카운터테너가 포함된 성악 어벤져스 ‘라포엠’까지 약 8개월간의 치열한 대장정 끝에 생방송 결승 파이널에 진출한 세 팀이 무대를 선보인다.FX시티

최종 우승팀은 결승 1차전 1·2라운드의 프로듀서 점수와 지난 일주일간 진행된 온라인 시청자 투표, 그리고 이날 밤 실시간으로 진행될 대국민 문자 투표를 합산해 선정된다.

특히 지난달 26일 오후 11시부터 진행된 온라인 시청자 투표는 오픈과 동시에 접속이 폭주하며 공식 홈페이지의 서버가 마비되는 등 ‘ 팬텀싱어3‘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결승 파이널 무대에서는 ‘라비던스’, ‘레떼아모르’, ‘라포엠’ 세 팀이 각각 2곡씩 준비하며, ‘팬텀싱어3’ 본선 진출자들의 스페셜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기사 이미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김유나 씨 인스타

가수 홍경민의 둘째 딸 라임이의 근황을 전했다.

2일 홍경민 아내 김유나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스크 쓰기 싫다고 아침부터 울었대요ㅎㅎ(울면 안돼 눈 부어) 결국 엄마 말 잘 들을거면서… 아빠랑 빠빠이하고 성의없이 인사했다고 한 소리 들은 라임이에요. 요새 아무말이나 다 따라하는… 그리고 어디로 튈 줄 모르는…. #고집쟁이 #떼쟁이 #18개월아기 #홍라임 #18개월홍라임 #시작되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임이는 줄무늬 티셔츠를 입고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마스크를 쓰기 싫어 울음을 터뜨린 라임의 모습이 안쓰럽다.

한편 홍경민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가수 겸 배우 노민우가 일본배우 아야세 하루카와 열애설을 부인, SNS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가수 겸 배우 노민우가 일본배우 아야세 하루카와 열애설을 부인, SNS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노민우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 것도 그려지지 않은 흰색 바탕의 이미지와 함께 “아무 걱정 말아요”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노민우가 일본 배우 아야세 하루카와의 열애설, 결혼설에 대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전한 게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파워볼게임
앞서 노민우는 지난 1일 아야세 하루카와 열애설이 제기됐다. 당시 한 일본 매체는 두 사람이 2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노민우의 소속사 엠제이드림시스 측은 “아야세 하루카와는 친구 사이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아야세 하루카 역시 “친구이지만 그 이상의 관계는 아니다”고 입장을 전했다.
아야세 하루카는 1985년생으로 노민우보다 1세 연상이다. 2001년 니혼 TV 드라마 소년탐정 김전일을 통해 데뷔한 그는 한국에서도 드라마 호타루의 빛 시리즈,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로 친숙한 배우다. 노민우는 2004년 트랙스의 드러머로 데뷔해 이후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그는 드라마 파스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검법남녀 시즌2 등에 출연했다.

Post our comment